이슬람의 추석, 설날 하리라야 푸아사/하지(Hariraya Puasa/Ha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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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그외

이슬람의 추석, 설날 하리라야 푸아사/하지(Hariraya Puasa/Haji)

by 친절한 Dee K 2020. 1. 30.

하리라야 하지 Greeting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새해가 된다는 모두에게 설레임 혹은 새로운 출발이 되어왔다. 그것은 일상 뿐아니라 종교적으로도 의미를 갖는데 이슬람에서도 대대적인 축제를 가집니다. 싱가폴은 다문화, 다종교 국가이기 때문에 모든 종교를 수용하여 이슬람의 추석과 설날에 해당하는 하리라야 푸아사(Hari raya Puasa), 하리라야 하지(Hari raya Haji) 모두 공휴일입니다. 이슬람 달력에 의하면 올해 2020 하리라야 하지는 730~83일이고 하리라야 푸아사는 5 24일입니다.

하리라야를 축하하는 금박장식

하리라야 하지(Hari raya Haji) 라마단(Ramadan)이라고 불리는 금식기도기간 70 후에 4일간 새해를 축하하는 축제입니다. 이는 무슬림이 메카순례를 마치고 돌아온 것을 축하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날 가족과 친척이 아침 일찍 모스크에 기도를 드리고 손님과 어려운 이웃을 초대하여 음식을 대접하기도 합니. 축제 시작전에 하루를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선택적 라마단을 있고 싱가폴에서는 없지만 주변무슬림 국가에서는 산짐승을 재물로 바치는 의식을 하고 있습니다. 대신 싱가폴에서는 거리를 장식하고 말레이특유의 축제를 열고 있습니.

 

Hariraya Elements

 

하리라야 푸아사(Hari raya Puasa) 우리의 추석에 해당하는 명절로 30일간의 금식기도(Ramadan, 라마단) 마친후  30일간 축하하는 축제입니다. 라마단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어려운 이웃과 알라신께 기도드리며 해가 있는 동안 물외에 금식하며 어려움을 체험하고 해가지면 간단하게 요기는 있는 기도방식입니다. 한달간의 라마단이 끝나면 역시 친척과 가족이 함께 모스크에 기도하고 손님을 초대하여 전통음식을 대접합니다. 삼발 고렝(Sambal Goreng), Rendang, Lotong등을 즐겨 먹습니다.

말레이 전통음식

또한 거리를 장식하여 라마단이 끝났음을 알리기도 합니. 하지와 푸아사 모두 거리장식을 하지만 대체로 말레이를 대표하는 초록과 노랑이 주류를 이룹니다.

 

hariraya Puasa 거리장식

이슬람은 원래 자신의 생활에 엄격한 신성한 종교이나 최근들어 너무 엄격한 율법과 시대에 부합하지 않는 풍습 때문에 저평가 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오랜역사를 가진만큼 율법이 고쳐지기는 어렵겠지만 이슬람도 우리 이웃으로 받아들일 있는 세상이 빨리 오기를 기원해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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